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결혼’ DJ DOC 이하늘 “11년 기다린 예비신부..책임감 갖고 살게요” 소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결혼’ DJ DOC 이하늘 “11년 기다린 예비신부..책임감 갖고 살게요” 소감

입력
2018.08.21 14:46
0 0
이하늘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하늘 SNS
이하늘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하늘 SNS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하늘은 21일 한 매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잘 살아보겠다고 약속하는 게 조금 무겁고 부담이지만, 인생에 큰 약속인 만큼 책임감을 갖겠다. 잘 살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관심 감사하다. 모든 분들에게 잘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하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11년 기다려준 이 여자, 나랑 결혼합니다”라며 “고맙습니다”라고 해 이목을 끌었다.

이하늘은 오는 10월 10일 오랫동안 만나온 여자친구와 제주도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부는 17살 연하인 1988년생으로 알려졌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