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런닝맨’ 곽시양X서효림X김뢰하, 악역 3인방의 하드캐리 빛났다…시청률 UP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런닝맨’ 곽시양X서효림X김뢰하, 악역 3인방의 하드캐리 빛났다…시청률 UP

입력
2018.08.20 22:46
0 0
‘런닝맨’ 곽시양, 김뢰하, 서효림이 화제다. SBS 방송 캡처
‘런닝맨’ 곽시양, 김뢰하, 서효림이 화제다. SBS 방송 캡처

악역 3인방 배우 김뢰하, 곽시양, 서효림의 활약이 SBS ‘런닝맨’ 시청률을 3주만에 다시 7%대로 끌어 올렸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 시청률은 7.7% (1부 6.4%, 2부 9.4%)을 기록하면서 7월 29일 411회 방송 당시 시청률 7.3%를 기록 한 이후 연속 시청률 6%대에 머물다가 3주만에 다시 7%대로 올라섰다.

이날 ‘런닝맨’에서 곽시양은 융통성 없는 캐릭터로 웃음을 자아내게 했고, 서효림은 시크콤을 같이 하면서 알게 된 이광수의 잠버릇까지 공개하며 이광수를 당황하게 했다. 또한 버라이어티 예능에 처음 출연한 김뢰하는 악역 전문 연기자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최강 순둥이의 모습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