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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하이’ 이기광X이호원X이승훈, 13세 소녀 댄스에 깜놀한 사연은? 넘치는 스웨그에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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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하이’ 이기광X이호원X이승훈, 13세 소녀 댄스에 깜놀한 사연은? 넘치는 스웨그에 ‘동공지진’

입력
2018.08.2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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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하이’ 13세 소녀의 파워풀 댄스가 공개되었다. KBS2 제공
‘댄싱하이’ 13세 소녀의 파워풀 댄스가 공개되었다. KBS2 제공

첫 방송을 앞둔 ‘댄싱하이’가 13세 소녀댄서의 영상을 선 공개해 모두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음 달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댄싱하이’ 측은 20일 댄스코치 저스트 절크-리아킴-이기광-이호원-이승훈이 13세 소녀댄서 박시현의 무대를 보고 놀라움에 휩싸이는 모습을 선 공개했다.

이번에 선 공개된 박시현의 무대는 말 그대로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13세라는 어린 나이로 모두를 놀라게 한 그녀는 깜찍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하더니, 노래가 흘러나오자마자 스웨그 넘치는 표정과 반전의 춤 실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박시현의 댄스를 본 모든 이들이 환호와 환성을 내지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가운데 댄스코치 이기광은 엄청난 놀라움에 휩싸여 양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며 감탄을 했고, 이호원 역시 입을 다물지 못한 채 그녀의 무대에 빠져들었다.

특히 리아킴은 박시현의 몸동작에 몸을 들썩이며 매서운 눈으로 그녀의 동작을 캐치했고, 저스트 절크 역시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환하게 웃어 보였다. 박시현의 무대가 끝나자 댄스코치 이승훈은 “아니 도대체 이 열세 살 소녀에게 부족한 게 뭘까요?”라며 극찬을 마지않았다.

한편, ‘댄싱하이’는 국내 최초 10대 댄서들의 댄스 배틀이 펼쳐질 예능 프로그램으로, 다음 달 7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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