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뉴키드(Newkidd)의 진권과 휘가 팬들을 심쿵하게 만드는 소년미를 자랑했다.
20일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를 통해 뉴키드의 리더 진권과 막내라인 휘의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권과 휘는 어깨를 기대고 나란히 앉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1년생 진권과 2002년생 휘는 밝은 청바지에 노란색 티를 매치해 소년미를 과시했다. 특히 환한 미소와 밝은 금발머리가 더욱더 청량한 느낌을 준다.
한편, 신예 보이그룹 ‘뉴키드’는 신곡 ‘슈팅스타’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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