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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에서 트래킹과 캠핑을...北 외국관광객에 첫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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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에서 트래킹과 캠핑을...北 외국관광객에 첫 허용

입력
2018.08.20 17:48
수정
2018.08.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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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백두산 하이킹, 트래킹 및 캠핑을 첫 허용했다. 사진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촬영한 사진으로 남•북한의 백두대간을 모두 등정한 최초의 외국인으로 알려진 뉴질랜드 출신의 로저 셰퍼드의 안내로 백두산을 하이킹 중인 호주인 관광객(오른쪽), 노르웨이 관광객들이 백두산 천지 부근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호주인과 노르웨이인 2명은 셰퍼드의 안내를 받으며 백두산에서 5박 6일간의 일정의 하이킹과 캠핑을 이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백두산 하이킹, 트래킹 및 캠핑을 첫 허용했다. 사진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촬영한 사진으로 남•북한의 백두대간을 모두 등정한 최초의 외국인으로 알려진 뉴질랜드 출신의 로저 셰퍼드의 안내로 백두산을 하이킹 중인 호주인 관광객(오른쪽), 노르웨이 관광객들이 백두산 천지 부근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호주인과 노르웨이인 2명은 셰퍼드의 안내를 받으며 백두산에서 5박 6일간의 일정의 하이킹과 캠핑을 이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백두산 하이킹, 트래킹 및 캠핑을 첫 허용했다. 사진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촬영한 사진으로 남•북한의 백두대간을 모두 등정한 최초의 외국인으로 알려진 뉴질랜드 출신의 로저 셰퍼드가 백두산 부근에 세워진 캠핑장 주변을 걷고 있다. 호주인 1명과 노르웨이인 2명은 셰퍼드의 안내를 받으며 백두산에서 5박 6일간의 일정의 하이킹과 캠핑을 이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백두산 하이킹, 트래킹 및 캠핑을 첫 허용했다. 사진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촬영한 사진으로 남•북한의 백두대간을 모두 등정한 최초의 외국인으로 알려진 뉴질랜드 출신의 로저 셰퍼드가 백두산 부근에 세워진 캠핑장 주변을 걷고 있다. 호주인 1명과 노르웨이인 2명은 셰퍼드의 안내를 받으며 백두산에서 5박 6일간의 일정의 하이킹과 캠핑을 이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백두산 하이킹, 트래킹 및 캠핑을 첫 허용한 가운데 지난 19일(현지시간) 남•북한의 백두대간을 모두 등정한 최초의 외국인으로 알려진 뉴질랜드 출신의 로저 셰퍼드를 따라 백두산을 하이킹 중인 한 노르웨이 관괭객이 아침이 밝아오자 텐트 주변을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백두산 하이킹, 트래킹 및 캠핑을 첫 허용한 가운데 지난 19일(현지시간) 남•북한의 백두대간을 모두 등정한 최초의 외국인으로 알려진 뉴질랜드 출신의 로저 셰퍼드를 따라 백두산을 하이킹 중인 한 노르웨이 관괭객이 아침이 밝아오자 텐트 주변을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백두산 하이킹, 트래킹 및 캠핑을 첫 허용한 가운데 지난 18일(현지시간) 남•북한의 백두대간을 모두 등정한 최초의 외국인으로 알려진 뉴질랜드 출신의 로저 셰퍼드를 따라 백두산을 하이킹 중인 한 노르웨이 관괭객이 마실 물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백두산 하이킹, 트래킹 및 캠핑을 첫 허용한 가운데 지난 18일(현지시간) 남•북한의 백두대간을 모두 등정한 최초의 외국인으로 알려진 뉴질랜드 출신의 로저 셰퍼드를 따라 백두산을 하이킹 중인 한 노르웨이 관괭객이 마실 물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백두산 하이킹, 트래킹 및 캠핑을 첫 허용한 가운데 지난 18일(현지시간) 남•북한의 백두대간을 모두 등정한 최초의 외국인으로 알려진 뉴질랜드 출신의 로저 셰퍼드를 따라 백두산을 하이킹 중인 관괭객들이 북한 군인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백두산 하이킹, 트래킹 및 캠핑을 첫 허용한 가운데 지난 18일(현지시간) 남•북한의 백두대간을 모두 등정한 최초의 외국인으로 알려진 뉴질랜드 출신의 로저 셰퍼드를 따라 백두산을 하이킹 중인 관괭객들이 북한 군인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백두산 하이킹, 트래킹 및 캠핑을 첫 허용한 가운데 지난 18일(현지시간) 남•북한의 백두대간을 모두 등정한 최초의 외국인으로 알려진 뉴질랜드 출신의 로저 셰퍼드를 따라 백두산을 하이킹 중인 한 호주 관광객이 자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북한 군인들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백두산 하이킹, 트래킹 및 캠핑을 첫 허용한 가운데 지난 18일(현지시간) 남•북한의 백두대간을 모두 등정한 최초의 외국인으로 알려진 뉴질랜드 출신의 로저 셰퍼드를 따라 백두산을 하이킹 중인 한 호주 관광객이 자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북한 군인들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백두산 하이킹, 트래킹 및 캠핑을 첫 허용한 가운데 지난 18일(현지시간) 남•북한의 백두대간을 모두 등정한 최초의 외국인으로 알려진 뉴질랜드 출신의 로저 셰퍼드를 따라 백두산을 하이킹 중인 관광객들이 대화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백두산 하이킹, 트래킹 및 캠핑을 첫 허용한 가운데 지난 18일(현지시간) 남•북한의 백두대간을 모두 등정한 최초의 외국인으로 알려진 뉴질랜드 출신의 로저 셰퍼드를 따라 백두산을 하이킹 중인 관광객들이 대화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백두산 하이킹, 트래킹 및 캠핑을 첫 허용한 가운데 지난 18일(현지시간) 남•북한의 백두대간을 모두 등정한 최초의 외국인으로 알려진 뉴질랜드 출신의 로저 셰퍼드가 백두산 하이킹 중 북한 군인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백두산 하이킹, 트래킹 및 캠핑을 첫 허용한 가운데 지난 18일(현지시간) 남•북한의 백두대간을 모두 등정한 최초의 외국인으로 알려진 뉴질랜드 출신의 로저 셰퍼드가 백두산 하이킹 중 북한 군인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0북한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백두산 하이킹, 트래킹 및 캠핑을 첫 허용한 가운데 지난 17일(현지시간) 남•북한의 백두대간을 모두 등정한 최초의 외국인으로 알려진 뉴질랜드 출신의 로저 셰퍼드과 관광객들이 백두산 부근의 기념관을 방문해 북한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다. AP 연합뉴스
0북한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백두산 하이킹, 트래킹 및 캠핑을 첫 허용한 가운데 지난 17일(현지시간) 남•북한의 백두대간을 모두 등정한 최초의 외국인으로 알려진 뉴질랜드 출신의 로저 셰퍼드과 관광객들이 백두산 부근의 기념관을 방문해 북한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백두산 하이킹, 트래킹 및 캠핑을 첫 허용했다. 사진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촬영한 사진으로 남•북한의 백두대간을 모두 등정한 최초의 외국인으로 알려진 뉴질랜드 출신의 로저 셰퍼드의 안내로 백두산을 하이킹 중인 호주인 관광객이 백두산 천지에 발을 담그고 서 있다. 호주인1명과 노르웨이인 2명은 셰퍼드의 안내를 받으며 백두산에서 5박 6일간의 일정의 하이킹과 캠핑을 이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백두산 하이킹, 트래킹 및 캠핑을 첫 허용했다. 사진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촬영한 사진으로 남•북한의 백두대간을 모두 등정한 최초의 외국인으로 알려진 뉴질랜드 출신의 로저 셰퍼드의 안내로 백두산을 하이킹 중인 호주인 관광객이 백두산 천지에 발을 담그고 서 있다. 호주인1명과 노르웨이인 2명은 셰퍼드의 안내를 받으며 백두산에서 5박 6일간의 일정의 하이킹과 캠핑을 이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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