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HI★박스오피스] ‘공작’, ‘신과함께-인과 연’ 강력한 흥행세 잠재웠다…3일 연속 1위 ‘최강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HI★박스오피스] ‘공작’, ‘신과함께-인과 연’ 강력한 흥행세 잠재웠다…3일 연속 1위 ‘최강자’

입력
2018.08.16 08:35
0 0
‘공작’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해당 영화 포스터
‘공작’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해당 영화 포스터

영화 '공작'이 3일 연속 우위를 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는 중이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작'은 지난 15일 47만 5761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누적관객수는 309만 8821명이다.

이어 ‘신과 함께2’는 41만657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053만8158명이다. 이날 개봉한 ‘목격자’는 36만8936명으로 3위를, ‘메가로돈’은 15만7285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한편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이 출연한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