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이준희 한국일보사 사장,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 2018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양 등이 개성고와 진영고 선수들과 함께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고영권 기자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진영고와 개성고 선수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김주성 기자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이준희(맨 오른쪽) 한국일보사 사장과 김응용(오른쪽에서 두 번째)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이 개성고와 진영고 감독을 격려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일인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진성준 서울시정무부시장이 시구를 한 후 인사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일인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치어리더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김주성 기자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일인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진영고와 개성고 경기에서 진영고 학부모와 동문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개막했다.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봉황대기 개막식이 이준희 한국일보사 사장,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치어리더 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이준희 사장과 김응용 회장이 개성고와 진영고 선수들에게 격려사와 함께 꽃다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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