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개막했다.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봉황대기 개막식이 이준희 한국일보사 사장,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치어리더 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이준희 사장과 김응용 회장이 개성고와 진영고 선수들에게 격려사와 함께 꽃다발을 전달했다.
시구는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했다.
고영권 기자
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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