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임팩트’, 신곡 나나나로 이 시대 청춘 응원…한 뼘 자란 다섯 남자의 성장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임팩트’, 신곡 나나나로 이 시대 청춘 응원…한 뼘 자란 다섯 남자의 성장기

입력
2018.08.14 21:15
0 0
‘임팩트’가 컴백을 앞두고 신곡의 의미를 밝혔다. 스타제국 제공
‘임팩트’가 컴백을 앞두고 신곡의 의미를 밝혔다. 스타제국 제공

아이돌그룹 임팩트가 16일 신곡으로 컴백한다.

임팩트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오는 16일 컴백하는 임팩트의 신곡 나나나(懦那那)는 나약할 나(懦), 어찌 나(那), 붙잡을 나(那)라는 한자가 더해져 나약하여 어찌 붙잡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춘을 위한 찬가로, 임팩트도 좀 더 대중 곁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임팩트는 지난 4월 발표한 빛나에 이어 이번 신곡 나나나를 통해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춘을 음악으로 응원할 예정이다.

신곡 나나나(懦那那)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에 강한 사운드가 더해진 딥 하우스 장르로, 임팩트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임팩트는 16일 오후 6시 신곡 나나나를 첫 공개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