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라디오쇼’ 제이블랙♥마리, 수입 공개..“댄서들 중 상위 1%”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라디오쇼’ 제이블랙♥마리, 수입 공개..“댄서들 중 상위 1%”

입력
2018.08.14 12:52
0 0
‘라디오쇼’ 제이블랙, 마리 부부가 수입을 공개했다. K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라디오쇼’ 제이블랙, 마리 부부가 수입을 공개했다. K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라디오쇼’ 제이블랙, 마리 부부가 수입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안무가 제이블랙, 마리 부부가 출연해 DJ 박명수로부터 “누가 더 잘 버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마리는 “제이블랙이 더 많이 번다”면서 “여러 방송 출연과 광고가 있다 보니, 내가 아무리 안무를 많이 만들어도 못 따라간다”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두 사람을 향해 수입을 물었고 마리는 “굉장히 못 벌 때에 비해 100배 정도 올랐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제이블랙은 “물론 힘든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활동 권도 넓어졌다”며 “감사하게도 일반 직장인보다는 풍족하게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특히 마리는 댄서들 중에서 수입이 몇 위냐는 질문을 받고 “상위 1~2%가 아닐까 싶다”고 솔직히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