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2' 이연희가 노래 실력을 뽐냈다. 올리브 방송 캡처
'섬총사2' 이연희가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올리브 '섬총사2'에서는 이연희가 섬총사들을 설레게 하는 여름밤 라이브를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연희는 "소녀시대로 데뷔할 뻔했다"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두 번째 섬인 초도의 동쪽마을인 의성마을을 찾은 섬총사들, 그 중에서도 이연희와 위하준은 각자 스쿠터와 자전거를 타고 흡사 CF의 한 장면 같은 섬 투어를 펼쳤다.
한편 '섬총사2'는 13일 오후 11시 방송되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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