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바다경찰’ 김수로 “대상포진 치료 후 촬영, 체력적으로 힘들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바다경찰’ 김수로 “대상포진 치료 후 촬영, 체력적으로 힘들어”

입력
2018.08.13 14:40
0 0
‘바다경찰’ 김수로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MBC에브리원 제공
‘바다경찰’ 김수로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MBC에브리원 제공

‘바다경찰’ 김수로가 촬영 비하인드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MBC에브리원 ‘바다경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수로, 조재윤, 곽시양, 유라가 참석했다.

이날 김수로는 ‘바다경찰’ 촬영 중 체력적으로 힘든 점은 없었냐는 질문에 “대상포진이 걸린 후 나은지 얼마 안 돼 촬영을 하게 돼서 체력적으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로는 “원래 대상포진이 완치 후에도 체력 회복 기간이 필요한데, 저는 바로 촬영을 하다보니 힘들었던 것 같다”며 “그렇지만 맏형으로서 힘들 때도 동료들이 너무 잘 받쳐줘서 즐겁게 촬영을 잘 마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경찰’은 MBC에브리원 ‘시골경찰’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부산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이 된 연예인들의 해경 라이프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