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인생술집’에 송은이, 효린, 안영미가 출연하면서 시청률도 껑충 상승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9일 ‘인생술집’ 시청률(유료가입)은 2.7%로 지난 주 1.9% 보다 0.8% 포인트 상승했다. 여자 40대가 가장 많이 시청해서 여지 40대 시청률은 3.1%까지 상승 했다.
이날 ‘인생술집’ 에서는 효린이 1인 기획사를 차린 뒷 이야기와 안영미가 자신의 라디오 방송 애청자 일반인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또 송은이가 김숙에 대해 질투를 느낀 솔직한 이야기와 함께 ‘인생술집’ 풍성하게 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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