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인생술집’ 신동엽, 송은이에 “나이 들면 입에 자꾸만 묻혀” 폭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인생술집’ 신동엽, 송은이에 “나이 들면 입에 자꾸만 묻혀” 폭소

입력
2018.08.09 23:16
0 0
‘인생술집’ 신동엽이 송은이에게 한 마디를 던졌다. tvN 캡처
‘인생술집’ 신동엽이 송은이에게 한 마디를 던졌다. tvN 캡처

‘인생술집’ 신동엽이 송은이에게 한 마디를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신동엽은 게스트로 출연한 송은이가 안주를 한 입 먹자마자 입에 묻힌 것을 봤다.

신동엽은 송은이를 향해 “이거 봐라”라면서 “나이 들면 입에 자꾸만 묻는다”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그는 이어 “옛날에는 감각이 있어서 묻으면 바로 알았는데 이제는 안 그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송은이는 “앞자리 4가 되면 나타나는 증상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여 재미를 더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