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최현준,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출연 소감 “아쉬움 남지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최현준,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출연 소감 “아쉬움 남지만..”

입력
2018.08.09 17:15
0 0
V.O.S 최현준이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출연 소감을 밝혔다. 최현준 인스타그램
V.O.S 최현준이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출연 소감을 밝혔다. 최현준 인스타그램

그룹 V.O.S 최현준이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출연 소감을 밝혔다.

최현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우리의 모든 부분을 다 담을 수 없어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너무 고생했어요”라며 “사랑하는 내 가족”이라는 글을 썼다.

최현준은 가족사진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현준과 그의 아내인 쇼핑몰 대표 신소이, 아들 윤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본방 사수” “보기에 조금 그랬어요” 등 다양한 반응이다.

최현준, 신소이 부부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첫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준의 어머니는 역대급 ‘아들 바보’ 면모를 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