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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실련, 은산분리 완화정책 철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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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실련, 은산분리 완화정책 철회 요구

입력
2018.08.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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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9일 오전 서울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은산분리 완화정책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9일 오전 서울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은산분리 완화정책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9일 오전 서울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은산분리 완화정책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9일 오전 서울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은산분리 완화정책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9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산분리 완화정책에 철회를 요구했다. 경실련은 “은산분리는 금융사업과 국가경제의 위기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하고, 중요하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은산분리 완화정책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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