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가 다코야키 만들기에 도전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깜짝 시식단’이 방문한 돈말이집과 MC 조보아의 다코야키 만드는 실력이 공개된다.
조보아는 다코야키집 지원사격을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동안 다코야키 만들기를 연습했다. 이후 그는 수준급 실력을 뽐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의 다코야키 만드는 실력은 14개월 경력의 사장님을 긴장케 한 것은 물론, 백종원과 골목을 찾은 손님들로부터 폭풍 찬사를 받았다.
조보아의 다코야키 도전 현장과 돈말이집의 근황은 오는 10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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