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미네 반찬’에서 8일 황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잠시 시청률 하락세에 있던 ‘수미네 반찬’ 시청률이 반등 하는데 성공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수미네 반찬’ 시청률 (유료가입)은 3.4%를 기록하면서
지난 주 3.1% 보다 0.3% 포인트 상승했다.
‘수미네 반찬’은 지난달 18일 7회에서 시청률 4.3%를 기록 한 이후 7월 25일 8회 3.3%, 8월 1일 9회 3.1%로 연속 2회 시청률이 하락 하고 있었는데 황신혜 출연과 함께 이날 시청률 하락이 멈추고 상승으로 돌아섰다.
이날 ‘수미네 반찬’에서는 황신혜와 김수미의 절친 사이가 공개되었는데 요리로는 김수미표 제철 특미 병어조림이 소개되었다.
이날 ‘수미네 반찬’은 50대 여자가 가장 많이 시청해 시청률 3.4%를 기록했고 40대 여자가 시청률 3.8%로 뒤를 이어 많이 시청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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