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당신의 하우스헬퍼’ 고원희 “이지훈과 아직 아무 사이도 아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당신의 하우스헬퍼’ 고원희 “이지훈과 아직 아무 사이도 아냐”

입력
2018.08.08 22:34
0 0
‘당신의 하우스헬퍼’ 고원희가 이지훈과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말했다. KBS2 캡처
‘당신의 하우스헬퍼’ 고원희가 이지훈과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말했다. KBS2 캡처

‘당신의 하우스헬퍼’ 고원희가 이지훈과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말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 윤상아(고원희)는 권진국(이지훈)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둘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윤상아는 “아직 아무 사이도 아니다”라고 웃었다. 그는 “언제부터 연애가 시작된 지도 모르는 건 너무 그렇지 않냐”며 “사랑은 선언이고 약속이다. 그래야 진짜 사귀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옆에 있던 권진국은 생각에 잠겼다. 윤상아가 언급한 선언, 약속 등을 떠올리며 계획을 세우는 듯 했다. 이후 권진국은 무언가 결심한 듯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언제쯤 확실한 연인으로 발전할 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