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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발효 기술 화장품으로 효과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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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발효 기술 화장품으로 효과 ‘업’

입력
2018.08.13 23:32
수정
2018.08.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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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프에스컴퍼니(대표 정재원)가 피부 베이직을 먼저 생각하는 정직한 스킨케어 브랜드 ‘하루하루 원더’ 라인을 론칭했다.

하루하루 원더는 엄선된 천연원료를 특허발효기술과 천연리포좀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해 자연 그대로의 피부 건강을 추구하는 브랜드인다.

하루하루 원더는 주성분을 제외한 나머지 원료 또한 천연원료에서 비롯되었기에 95% 천연을 자부한다. 원료의 효능을 최대 8배까지 증가시키는 특허받은 발효기술과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피부 속까지 전달시키는 전달 시스템인 생명공학기술, 천연리포좀은 원더만의 부드러운 사용감과 높은 흡수력을 선사한다.

하루하루 원더는 이름에 걸맞게 고객들의 일상에 녹아드는 디자인을 지향한다. 90g 크림의 경우 테이크아웃 커피컵을 디자인 모티브로 활용했다. 제품의 효능을 형상화한 패턴은 고객에게 줄 수 있는 베네핏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한편 이번 출시한 4종의 제품(안티 옥시던트, 리페러티브, 아쿠아 밤, 브릴리언트)은 항산화효과가 뛰어난 ‘수퍼푸드’ 마키베리와 트러블진정에 도움을 주는 녹차를 꿀로 발효한 허니그린을 주성분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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