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panasonic.kr)는 람대쉬 시리즈의 최신 모델 파나소닉 ‘람대쉬 ES-BST6Q(이하 BST6Q)’를 출시했다.
BST6Q는 파나소닉만의 ‘마이크로블레이드™’ 기술로 탄생한 30도 나노엣지 면도날을 탑재했다. 예리한 30도 예각의 나노 엣지 스테인레스 3중 면도날과 분당 회전수 최고 1만3,000rpm의 초고속 리니어 모터가 수염 잔뿌리까지 놓치지 않고 편안하고 깔끔한 면도를 가능하게 한다.
특히 BST6Q의 거품모드 기능은 일반 세안용 클렌저만으로 거품을 만들 수 있어 부드러운 면도가 가능하고 수염의 두께를 감지해 스스로 모터 회전 수를 제어하는 수염센서를 탑재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BST6Q는 국제공인방수등급(IPX7: 1m 깊이의 물 속에서 30분을 견딜 수 있는 정도)을 받은 완전 방수 제품이다. 샤워 시에도 물 침투 걱정 없이 면도할 수 있으며, 클리닝 셔터를 장착해 망의 탈착 없이도 물 세척이 가능하다.
1시간 충전으로 14일간 사용이 가능(1일 약 3분 사용시)하며 구입 시 3년 무상 AS가 가능하다. 색상은 레드 단일 색상이며 가격은 21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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