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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머신에 감각적 컬러∙디자인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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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머신에 감각적 컬러∙디자인 입혀

입력
2018.08.1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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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니포유(대표 김상민)에서 출시한 런닝머신 ‘아이러너’가 홈트족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세상은 혁신이라 부른다’라는 제품 광고 카피와 함께 방송인 김병만을 모델로 내세운 아이러너는 시선을 끄는 디자인과 컬러마케팅으로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슈퍼카 디자인을 콘셉트로 한 아이러너는 여러 차례 디자인을 수정하면서 현재모두가 주목하는 트레드밀로 탄생됐다. 특히 스타일리시한 컬러의 아이러너는 홈인테리어에도 포인트를 주며 집안에서 편안하게 운동하려는 수많은 홈트족(집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아이러너는 기존 런닝머신의 수동적인 운동방식과 지루함을 개선하기 위해 디자인과 감각적 기능을 혼합해 즐거운 운동과 홈트레이닝의 편리함을 추구하고 있다.

아이러너는 신세계tv쇼핑 첫 방송에서 목표액의 400% 이상 매출을 올리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온니포유는 색상 및 지속적인 디자인 개발과 함께 아이러너를 통한 홈트레이닝 관련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김상민 온니포유 대표는 “온니포유의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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