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탄력 찾아주고 젖몸살에도 효과

가슴케어 전문 브랜드 블링붑스가 지난 4월 출시한 ‘나세르 가슴마사지기’가 20~30대 여성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30~70mmHg의 강력한 음압과 미세전류, 저주파(TENS) 마사지 세 가지 기능을 동시에 사용해 가슴 탄력, 볼륨, 모양을 개선하고 마사지를 통해 가슴 뭉침이나 젖몸살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는 가슴마사지기다.

주요기능인 음압은 미국 FDA에서도 가슴 볼륨개선에 효과를 인정한 기술로, 단계를 조절할 수 있어 자신의 피부 민감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미세전류는 ATP를 증가시키고 세포의 증식 및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형성해 탄력을 높여준다. 저주파 마사지는 두드림, 마사지 등의 다양한 모드와 원하는 강도로 가슴 혈액순환 및 임파액 순환을 도와 건강한 가슴을 만들어준다.

블링붑스 나세르 가슴마사지기가 타사 제품과 차별화된 특징은 제품 구성에 포함된 저주파패드와 특허 받은 이중 보호막 구조이다. 저주파 패드를 기기에 연결해 사용하면 생리통, 근육통, 다리 붓기 등의 통증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특허 받은 이중 보호막 구조는 매우 낮은 경도의 친환경 실리콘 보호막이 가슴을 잡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