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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트레이로 구이ㆍ전골 활용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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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트레이로 구이ㆍ전골 활용도 높아

입력
2018.08.13 11:34
수정
2018.08.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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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와이드그릴의 국내 제조 및 판매를 해오고 있는 라니앤라이프(대표 조창우)가 ‘올리고 가스와이드그릴’을 최근 출시했다.

올리고 가스와이드그릴은 대용량 사이즈(530×320mm)의 불판에 자일란코팅 방식을 적용해 많은 양의 요리도 한꺼번에 조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불판의 높낮이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원터치 승강장치를 장착해 기름 배출이 간편한 점이다. 또한 130개 염공의 강력한 화력을 가졌으며 야외에서 조리가 가능하다.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접이식 다리를 부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구성품 중 멀티트레이를 사용하면 전골냄비나 직화냄비를 올려놓고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제품 외관 재질도 플라스틱제를 사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으며, 플라스틱 소재 표면에 실크인쇄를 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높였다.

올리고 가스와이드그릴은 점화손잡이를 눌러 돌리는 방식을 적용해 보관 및 휴대 시 오동작으로 인한 가스누설이 발생하지 않아 안전하다.

한국표준협회 대한민국 으뜸상품으로 선정된 올리고 가스와이드그릴은 국내 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를 확대∙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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