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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폭염 속 전기요금 지원 대책 당정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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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폭염 속 전기요금 지원 대책 당정협의

입력
2018.08.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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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폭염으로 인한 전기요금 지원 대책 당정협의회에서 "전기요금 누진제를 7~8월 두 달간 한시적으로 완화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폭염으로 인한 전기요금 지원 대책 당정협의회에서 "전기요금 누진제를 7~8월 두 달간 한시적으로 완화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홍영표(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 의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폭염으로 인한 전기요금 지원 대책 당정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홍영표(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 의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폭염으로 인한 전기요금 지원 대책 당정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백운규(왼쪽에서 다섯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홍영표(여섯 번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폭염으로 인한 전기요금 지원 대책 당정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백운규(왼쪽에서 다섯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홍영표(여섯 번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폭염으로 인한 전기요금 지원 대책 당정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전기요금 지원 대책 당정협의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백 장관은 "전기요금 누진제를 7~8월 두 달간 한시적으로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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