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폭염 전기요금 인하’ 발표하는 백운규 장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 ‘폭염 전기요금 인하’ 발표하는 백운규 장관

입력
2018.08.07 14:54
수정
2018.08.07 17:57
0 0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폭염에 따른 전기요금 지원 대책을 발표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백 장관은 전기요금 누진제 1단계 상한은 200㎾h에서 300㎾h로, 2단계 상한은 400㎾h에서 500㎾h로, 100㎾h씩 높아지는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 효과로 7~8월 두 달 동안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가 한시적으로 완화되어 전기요금이 가구당 평균 19.5% 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