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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시청률] ‘라이프’ 시청률, 뚝 떨어졌네…이유는 무엇? 30대 남자 이탈 가장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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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시청률] ‘라이프’ 시청률, 뚝 떨어졌네…이유는 무엇? 30대 남자 이탈 가장 심해

입력
2018.08.0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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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시청률이 하락했다. JTBC 캡처
‘라이프’ 시청률이 하락했다. JTBC 캡처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가 6일 방송에서 시청률이 뚝 떨어졌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라이프’ 5회 시청률(유료가입)은 4.2%로 지난 7월 31일 방송한 4회 시청률 5.0% 보다 0.8% 포인트 하락 했다.

지난 4회는 지난달 30일 방송한 3회 시청률 5.2% 보다 하락 한 수치였지만 0.2% 포인트 소폭 하락이었다.

반면 이번 5회에서는 그 하락 폭이 0.8% 포인트로 4회때 보다 더 크다. 연속 2회 하락에다가 하락폭이 더 심해졌다.

이날 ‘라이프’ 내용은 의사들의 파업선언에 대해 구승효(조승우)가 반격에 나서고 의료진들과 구승효간의 병원 주도권 싸움에 불 붙는 긴장감 이었지만 시청자들은 이에 호응 하지 않고 이탈 했다.

30대 남자가 지난 4회 2.9%에서 이날 1.5%로 1.4% 포인트 시청률이 하락 하면서 가장 이탈이 심했고, 그 다음은 30대 여자로 지난 4회 시청률 4.1%에서 이날 2.8%로 1.3% 포인트 시청률이 하락 하면서 이탈이 심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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