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생결단 로맨스’ 윤주희가 불안에 떨었다.
6일 방송된 MBC ‘사생결단 로맨스’에서는 과거 자신의 악행이 들통날까 두려워하는 주세라(윤주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세라는 차재환(김진엽)을 통해 최한성의 죽음을 알고 놀랐다. 주세라는 자신의 과거가 들통날까 두려워했고 마침 차재환은 주인아에게 함부로 대하는 주세라를 목격했다.
주세라는 차재환이 최한성의 휴대폰을 복구하려는 것을 알고 불안해했다.
그는 차재환이 잠시 약을 사러 자리를 비운 사이 휴대폰을 찾았지만 놓쳤다.
한편, ‘사생결단 로맨스’ 6일 월요일 오후 10시 9-10회가 방송되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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