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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서 폭우로... 강릉·속초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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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서 폭우로... 강릉·속초 피해 속출

입력
2018.08.0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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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6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인근 진안 상가의 상인이 참수된 상가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6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인근 진안 상가의 상인이 참수된 상가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6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102㎜의 폭우가 쏟아져 KTX 강릉역 대합실 바닥이 침수하자 상가 상인들이 집기를 들어낸 채 물을 빼고 있다. 침수된 대합실은 승객들이 걸으면 신발이 젖을 정도로 찰랑찰랑 넘치는 정도였다고 승객들은 전했다. 강릉=연합뉴스
6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102㎜의 폭우가 쏟아져 KTX 강릉역 대합실 바닥이 침수하자 상가 상인들이 집기를 들어낸 채 물을 빼고 있다. 침수된 대합실은 승객들이 걸으면 신발이 젖을 정도로 찰랑찰랑 넘치는 정도였다고 승객들은 전했다. 강릉=연합뉴스
6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102㎜의 폭우가 쏟아져 KTX 강릉역 대합실 바닥이 침수하자 상가 상인들이 물을 빼고 있다. 침수된 대합실은 승객들이 걸으면 신발이 젖을 정도로 찰랑찰랑 넘치는 정도였다고 승객들은 전했다. 강릉=연합뉴스
6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102㎜의 폭우가 쏟아져 KTX 강릉역 대합실 바닥이 침수하자 상가 상인들이 물을 빼고 있다. 침수된 대합실은 승객들이 걸으면 신발이 젖을 정도로 찰랑찰랑 넘치는 정도였다고 승객들은 전했다. 강릉=연합뉴스
호우경보가 내려진 6일 오전 강원 강릉 포남동 일대 도로가 폭우로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했다. 강릉=연합뉴스
호우경보가 내려진 6일 오전 강원 강릉 포남동 일대 도로가 폭우로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했다. 강릉=연합뉴스
6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시간당 93㎜의 폭우가 쏟아져 경포 진안 상가가 물에 잠겼다. 강릉=연합뉴스
6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시간당 93㎜의 폭우가 쏟아져 경포 진안 상가가 물에 잠겼다. 강릉=연합뉴스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6일 강원 강릉시 견소동 안목 삼거리에서 피서객이 참수된 도로를 지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6일 강원 강릉시 견소동 안목 삼거리에서 피서객이 참수된 도로를 지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시간당 93㎜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물바다로 변한 도심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시간당 93㎜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물바다로 변한 도심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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