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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속으로...시원한 절벽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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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속으로...시원한 절벽 다이빙

입력
2018.08.06 12:46
수정
2018.08.06 15:34
0 0
스위스 시시콘에서 5일(현지시간) '2018 레드 불 절벽 다이빙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선수가 루체른 호가 내려다보이는 27m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시시콘에서 5일(현지시간) '2018 레드 불 절벽 다이빙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선수가 루체른 호가 내려다보이는 27m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시시콘에서 5일(현지시간) '2018 레드 불 절벽 다이빙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루체른 호가 내려다 보이는 27m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한 알펜호른 연주가가 연주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시시콘에서 5일(현지시간) '2018 레드 불 절벽 다이빙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루체른 호가 내려다 보이는 27m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한 알펜호른 연주가가 연주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시시콘에서 5일(현지시간) '2018 레드 불 절벽 다이빙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블레이크 앨드리지(영국) 선수가 루체른 호가 내려다보이는 27m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시시콘에서 5일(현지시간) '2018 레드 불 절벽 다이빙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블레이크 앨드리지(영국) 선수가 루체른 호가 내려다보이는 27m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시시콘에서 5일(현지시간) '2018 레드 불 절벽 다이빙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선수가 루체른 호가 내려다보이는 27m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스위스 시시콘에서 5일(현지시간) '2018 레드 불 절벽 다이빙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선수가 루체른 호가 내려다보이는 27m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스위스 시시콘에서 5일(현지시간) '2018 레드 불 절벽 다이빙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선수가 루체른 호가 내려다보이는 27m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시시콘에서 5일(현지시간) '2018 레드 불 절벽 다이빙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선수가 루체른 호가 내려다보이는 27m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시시콘에서 5일(현지시간) '2018 레드 불 절벽 다이빙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선수가 루체른 호가 내려다보이는 27m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시시콘에서 5일(현지시간) '2018 레드 불 절벽 다이빙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선수가 루체른 호가 내려다보이는 27m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시시콘에서 5일(현지시간) '2018 레드 불 절벽 다이빙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선수가 루체른 호가 내려다보이는 27m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시시콘에서 5일(현지시간) '2018 레드 불 절벽 다이빙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선수가 루체른 호가 내려다보이는 27m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시시콘에서 5일(현지시간) '2018 레드 불 절벽 다이빙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선수가 루체른 호가 내려다보이는 27m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시시콘에서 5일(현지시간) '2018 레드 불 절벽 다이빙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선수가 루체른 호가 내려다보이는 27m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시시콘에서 5일(현지시간) '2018 레드 불 절벽 다이빙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선수가 루체른 호가 내려다보이는 27m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시시콘에서 5일(현지시간) '2018 레드 불 절벽 다이빙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선수가 루체른 호가 내려다보이는 27m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시시콘에서 5일(현지시간) '2018 레드 불 절벽 다이빙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에 출전한 한 선수가 루체른 호가 내려다 보이는 27m 높이의 다이빙대에 물구나무를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시시콘에서 5일(현지시간) '2018 레드 불 절벽 다이빙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에 출전한 한 선수가 루체른 호가 내려다 보이는 27m 높이의 다이빙대에 물구나무를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시시콘에서 5일(현지시간) '2018 레드 불 절벽 다이빙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고무튜브와 보트를 탄 시민들이 루체른 호에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스위스 시시콘에서 5일(현지시간) '2018 레드 불 절벽 다이빙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고무튜브와 보트를 탄 시민들이 루체른 호에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스위스 시시콘에서 5일(현지시간) '2018 레드 불 절벽 다이빙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고무튜브와 보트를 탄 시민들이 루체른 호에서 여름날을 즐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시시콘에서 5일(현지시간) '2018 레드 불 절벽 다이빙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고무튜브와 보트를 탄 시민들이 루체른 호에서 여름날을 즐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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