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HI★뭐하세요?] 김나영, 둘째 아들 ‘월동’이 공개… “곯아 떨어진 아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HI★뭐하세요?] 김나영, 둘째 아들 ‘월동’이 공개… “곯아 떨어진 아들”

입력
2018.08.06 09:08
0 0
김나영이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처
김나영이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처

김나영이 둘째 아들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5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유먹고 곯아 떨어진 저의 두번째 아가를 소개합니다 #D+5”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나영은 의자에 앉아 최근 출산한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김나영의 자연스러운 미소와 품 안에서 곤히 잠들어있는 귀여운 이목구비의 아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앞서 김나영은 출산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번째 아가와 커플 팔찌. 이로써 나는 나의 엄마보다 더 엄마가 되었다. 월동 잘하고 나오라고 태명을 ‘월동’이라고 지었는데 세상에 나와보니 ‘111년 기상관측 사상 최악의 폭염’이라 깜짝 놀랐지? 잘해보자, 최월동”이라는 글을 게시하며 자신의 순산을 알리기도 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