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배우 박민영이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박민영은 최근 드라마에서 세련된 오피스 룩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박민영은 이날 전체적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박민영은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하면서 이달 중순경 포상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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