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로코 여신’ 박민영, 빈틈 없는 예쁨으로 매력 발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로코 여신’ 박민영, 빈틈 없는 예쁨으로 매력 발산

입력
2018.08.03 21:49
0 0
박민영이 출국했다. 롱샴 제공
박민영이 출국했다. 롱샴 제공

3일 오후, 배우 박민영이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박민영은 최근 드라마에서 세련된 오피스 룩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박민영은 이날 전체적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박민영은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하면서 이달 중순경 포상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