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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리본 달고 경기에 임하는 골퍼 로리 맥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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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리본 달고 경기에 임하는 골퍼 로리 맥길로이

입력
2018.08.0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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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스톤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골퍼 로리 맥길로이가 백혈병에 걸린 제러드 라일을 응원하는 노란색 리본을 모자에 달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어스톤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골퍼 로리 맥길로이가 백혈병에 걸린 제러드 라일을 응원하는 노란색 리본을 모자에 달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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