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소상공인엽합회, 최저임금 재심의 거부 반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소상공인엽합회, 최저임금 재심의 거부 반발

입력
2018.08.03 16:18
수정
2018.08.03 16:19
0 0
소상공인연합회가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최저임금 재심의 거부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들의 분노를 모아 오는 8월 29일에 전국 소상공인 총궐기에 나서는 등 직접 행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소상공인연합회가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최저임금 재심의 거부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들의 분노를 모아 오는 8월 29일에 전국 소상공인 총궐기에 나서는 등 직접 행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최승재(가운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최저임금 재심의 거부 규탄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최승재(가운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최저임금 재심의 거부 규탄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이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최저임금 재심의 거부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이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최저임금 재심의 거부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이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최저임금 재심의 거부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이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최저임금 재심의 거부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내년도 최저임금을 놓고 소상공인업계의 반발이 구체화되고 있다. 3일 최저임금 재심의가 거부되며 2019년 최저임금을 8,350원으로 확정하자 소상공인엽합회는 이날 즉각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의 결정에 유감을 표명했다. 연합회 측은 오는 29일을 ‘소상공인 총궐기의 날’로 정하고 서울 광화문에서 ‘최저임금 제도 개선 촉구 국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대근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