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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무사 해체하라”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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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무사 해체하라”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입력
2018.08.0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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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군인권센터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전날 발표된 기무사 개혁위원회의 개혁안은 면죄부에 불과하다며 기무사 해체 수준의 개혁안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군인권센터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전날 발표된 기무사 개혁위원회의 개혁안은 면죄부에 불과하다며 기무사 해체 수준의 개혁안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군인권센터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전날 발표된 기무사 개혁위원회의 개혁안은 면죄부에 불과하다며 기무사 해체 수준의 개혁안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군인권센터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전날 발표된 기무사 개혁위원회의 개혁안은 면죄부에 불과하다며 기무사 해체 수준의 개혁안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군인권센터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전날 발표된 기무사 개혁위원회의 개혁안은 면죄부에 불과하다며 기무사 해체 수준의 개혁안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군인권센터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전날 발표된 기무사 개혁위원회의 개혁안은 면죄부에 불과하다며 기무사 해체 수준의 개혁안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군인권센터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발표된 기무사 개혁위원회의 개혁안은 면죄부에 불과하다며 해체 수준의 개혁안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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