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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폭염보다 더 뜨거운 화재진압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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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폭염보다 더 뜨거운 화재진압훈련

입력
2018.08.03 12:55
수정
2018.08.0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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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폭염이 계속된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훈련장에서 서울소방학교 제108기 신규임용자과정에 입교한 소방공무원 교육생들이 고강도 체력훈련을 받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뜨거운 폭염이 계속된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훈련장에서 서울소방학교 제108기 신규임용자과정에 입교한 소방공무원 교육생들이 고강도 체력훈련을 받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최악의 폭염 속에서 소방관의 꿈을 향해 달리는 서울소방학교 새내기들이 말 그대로 땀과 눈물을 흘리며 소방관으로 태어나기 위한 마지막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훈련장에서 서울소방학교 제108기 신규임용자과정에 입교한 소방공무원 교육생들이 남녀 구분 없이 고강도 체력훈련과 화재진압, 구조기술 훈련을 받으며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새내기 소방관이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훈련장에서 최악의 폭염 속에서 화재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새내기 소방관이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훈련장에서 최악의 폭염 속에서 화재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뜨거운 폭염이 계속된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훈련장에서 서울소방학교 제108기 신규임용자과정에 입교한 소방공무원 교육생들이 방화복을 입고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뜨거운 폭염이 계속된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훈련장에서 서울소방학교 제108기 신규임용자과정에 입교한 소방공무원 교육생들이 방화복을 입고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훈련장에서 서울소방학교 제108기 신규임용자과정에 입교한 소방공무원 교육생들이 방화복을 입고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훈련장에서 서울소방학교 제108기 신규임용자과정에 입교한 소방공무원 교육생들이 방화복을 입고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훈련장에서 서울소방학교 제108기 신규임용자과정에 입교한 소방공무원 교육생들이 훈련 중 물을 마시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훈련장에서 서울소방학교 제108기 신규임용자과정에 입교한 소방공무원 교육생들이 훈련 중 물을 마시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서울소방학교 제108기 신규임용자과정에 입교한 한 새내기 소방관이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훈련장에서 최악의 폭염 속에서 화재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서울소방학교 제108기 신규임용자과정에 입교한 한 새내기 소방관이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훈련장에서 최악의 폭염 속에서 화재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서울소방학교 제108기 신규임용자과정에 입교한 한 새내기 소방관이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훈련장에서 최악의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훈련을 받은 후 밝게 웃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서울소방학교 제108기 신규임용자과정에 입교한 한 새내기 소방관이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훈련장에서 최악의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훈련을 받은 후 밝게 웃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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