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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자유한국당, 기무사문건 유출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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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자유한국당, 기무사문건 유출 검찰 고발

입력
2018.08.03 13:17
수정
2018.08.0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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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왼쪽에서 세 번째)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기무사 문건 논란 관련 발언을 하며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송영무 국방부 장관, 이석구 기무사령관을 ‘군사기밀 보호법’으로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다는 발언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김성태(왼쪽에서 세 번째)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기무사 문건 논란 관련 발언을 하며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송영무 국방부 장관, 이석구 기무사령관을 ‘군사기밀 보호법’으로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다는 발언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기무사 문건 논란 관련 발언을 하며 관련자들을 군사기밀 보호법으로 고발한다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기무사 문건 논란 관련 발언을 하며 관련자들을 군사기밀 보호법으로 고발한다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회의를 마친 자유한국당 김성태(가운데) 원내대표가 곽상도, 백승주 의원과 함께 군사기밀 보호법 위반 고발장을 들고 답변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회의를 마친 자유한국당 김성태(가운데) 원내대표가 곽상도, 백승주 의원과 함께 군사기밀 보호법 위반 고발장을 들고 답변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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