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달궈진 철로를 식혀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달궈진 철로를 식혀라

입력
2018.08.02 16:06
0 0
재난 수준의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2일 오후 부산역 인근 철도 선로에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부산시설팀 관계자들이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 작업을 하고 있다. 코레일의 '고속열차 운전 취급 세칙'에 따르면 레일 온도가 55도 미만이면 정상 운행을 하지만 55∼64도에서는 서행 운전을 해야 하고, 64도마저 넘으면 운행을 아예 중지해야 한다. 부산=연합뉴스
재난 수준의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2일 오후 부산역 인근 철도 선로에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부산시설팀 관계자들이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 작업을 하고 있다. 코레일의 '고속열차 운전 취급 세칙'에 따르면 레일 온도가 55도 미만이면 정상 운행을 하지만 55∼64도에서는 서행 운전을 해야 하고, 64도마저 넘으면 운행을 아예 중지해야 한다. 부산=연합뉴스
재난 수준의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2일 오후 부산역 인근 철도 선로에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부산시설팀 관계자들이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 작업을 하고 있다. 코레일의 '고속열차 운전 취급 세칙'에 따르면 레일 온도가 55도 미만이면 정상 운행을 하지만 55∼64도에서는 서행 운전을 해야 하고, 64도마저 넘으면 운행을 아예 중지해야 한다. 부산=연합뉴스
재난 수준의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2일 오후 부산역 인근 철도 선로에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부산시설팀 관계자들이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 작업을 하고 있다. 코레일의 '고속열차 운전 취급 세칙'에 따르면 레일 온도가 55도 미만이면 정상 운행을 하지만 55∼64도에서는 서행 운전을 해야 하고, 64도마저 넘으면 운행을 아예 중지해야 한다. 부산=연합뉴스
재난 수준의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2일 오후 부산역 인근 철도 선로에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부산시설팀 관계자들이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 작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코레일의 '고속열차 운전 취급 세칙'에 따르면 레일 온도가 55도 미만이면 정상 운행을 하지만 55∼64도에서는 서행 운전을 해야 하고, 64도마저 넘으면 운행을 아예 중지해야 한다. 부산=연합뉴스
재난 수준의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2일 오후 부산역 인근 철도 선로에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부산시설팀 관계자들이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 작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코레일의 '고속열차 운전 취급 세칙'에 따르면 레일 온도가 55도 미만이면 정상 운행을 하지만 55∼64도에서는 서행 운전을 해야 하고, 64도마저 넘으면 운행을 아예 중지해야 한다. 부산=연합뉴스
재난 수준의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2일 오후 부산역 인근 철도 선로에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부산시설팀 관계자들이 레일 점검을 한 후 물을 마시고 있다. 코레일의 '고속열차 운전 취급 세칙'에 따르면 레일 온도가 55도 미만이면 정상 운행을 하지만 55∼64도에서는 서행 운전을 해야 하고, 64도마저 넘으면 운행을 아예 중지해야 한다. 부산=연합뉴스
재난 수준의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2일 오후 부산역 인근 철도 선로에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부산시설팀 관계자들이 레일 점검을 한 후 물을 마시고 있다. 코레일의 '고속열차 운전 취급 세칙'에 따르면 레일 온도가 55도 미만이면 정상 운행을 하지만 55∼64도에서는 서행 운전을 해야 하고, 64도마저 넘으면 운행을 아예 중지해야 한다. 부산=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