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용만-정형돈-노홍철, FNC 재계약..“든든한 파트너십 이어간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용만-정형돈-노홍철, FNC 재계약..“든든한 파트너십 이어간다”

입력
2018.08.02 19:42
0 0
김용만, 정형돈, 노홍철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했다. FNC 제공
김용만, 정형돈, 노홍철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했다. FNC 제공

김용만, 정형돈, 노홍철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했다.

FNC엔터테인트(이하 FNC)는 2일 “김용만, 정형돈, 노홍철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든든한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FNC는 “김용만, 정형돈, 노홍철 등과 다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지난 3년간 함께 해온 이들과 더욱 긴밀히 협업하며 만들어갈 시너지가 기대된다. 앞으로의 행보에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FNC는 최근 재계약을 체결한 문세윤, 이국주, 유재석에 이어 김용만, 정형돈, 노홍철의 재계약으로 더욱 탄탄한 예능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FNC에는 이들 외에도 송은이, 최성민, 조우종, 문지애 등의 예능 방송인이 소속돼 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