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아관파천 때 사용한 ‘고종의 길’ 시범 개방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아관파천 때 사용한 ‘고종의 길’ 시범 개방

입력
2018.08.01 13:00
수정
2018.08.01 13:19
0 0

1일 시민들이 시범 개방된 서울 중구 정동 '고종의 길'을 둘러 보고 있다. 고종의 길은 덕수궁 돌담길에서 정동공원과 러시아공관까지 이어지는 총 120m의 길로 고종 임금이 1896년 2월 11일부터 1897년 2월 20일까지 러시아 공사관으로 옮겨서 거처한 아관파천(俄館播遷) 당시 이어(移御)할 때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이 길은 덕수궁 선원전 부지가 2011년 미국과 토지교환을 통해 우리나라 소유가 되면서 그 경계에 석축과 담장을 쌓아 복원한 것으로 8월 한 달 시범 개방한 후 10월에 정식 개방한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신상순 선임기자
신상순 선임기자
신상순 선임기자
신상순 선임기자
신상순 선임기자
신상순 선임기자

시범 개방된 고종의 길 입구. 신상순 선임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