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라이프’, 이동욱 효과? 시청률 5%대 연속 유지…동시간대 비지상파 1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라이프’, 이동욱 효과? 시청률 5%대 연속 유지…동시간대 비지상파 1위

입력
2018.07.31 10:29
0 0
‘라이프’ 시청률이 높은 기록을 세우고 있다. JTBC 방송 캡처
‘라이프’ 시청률이 높은 기록을 세우고 있다. JTBC 방송 캡처

JTBC 월화 드라마 ‘라이프’가 전국 시청률 5%대, 수도권 시청률 6%대를 연속 유지하며 동시간대 비지상파 1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라이프’ 3회 전국 시청률(유료가입) 5.2%로 지난 주 2회 시청률 5.2%와 동일 했다. 수도권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전국 보다 높은 시청률 6.2%를 연속 유지하고 있다.

‘라이프’는 의학전문 드라마로 상국대 병원 원장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병원을 지키려는 의사와 바꾸려는 사장간의 치열한 싸움을 다루고 있다. 의사 예진우 역에 이동욱이 출연하고 상국대 병원 총괄 사장 구승효 역에 조승우가 출연하고 있다.

‘라이프’는 40대여자가 가장 많이 시청하고 있는데 이날 시청률은 5.6% 였다. 시청률 상승은 50대 남자가 가장 많았는데 이날 지난 회 2회 당시 시청률 2.6% 보다0.9% 포인트 상승한 3.5%를 기록 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