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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올드 브리지'위에서 더위를 날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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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올드 브리지'위에서 더위를 날려라~

입력
2018.07.30 16:26
수정
2018.07.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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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의 올드 브리지에서 29일(현지시간) 올해로 제 452회를 맞는 전통 다이빙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우아한 포즈로 다이빙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40명의 다이빙 선수가 참가해 25m 높이의 올드 브리지에서 네레트바 강으로 뛰어들며 시원한 다이빙을 선보였다. 로이터 연합뉴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의 올드 브리지에서 29일(현지시간) 올해로 제 452회를 맞는 전통 다이빙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우아한 포즈로 다이빙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40명의 다이빙 선수가 참가해 25m 높이의 올드 브리지에서 네레트바 강으로 뛰어들며 시원한 다이빙을 선보였다. 로이터 연합뉴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의 올드 브리지에서 29일(현지시간) 올해로 제 452회를 맞는 전통 다이빙 대회가 열린 가운데 강변에 앉은 시민들이 선수들의 다이빙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40명의 다이빙 선수가 참가해 25m 높이의 올드 브리지에서 네레트바 강으로 뛰어들며 시원한 다이빙을 선보였다. AP 연합뉴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의 올드 브리지에서 29일(현지시간) 올해로 제 452회를 맞는 전통 다이빙 대회가 열린 가운데 강변에 앉은 시민들이 선수들의 다이빙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40명의 다이빙 선수가 참가해 25m 높이의 올드 브리지에서 네레트바 강으로 뛰어들며 시원한 다이빙을 선보였다. AP 연합뉴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의 올드 브리지에서 29일(현지시간) 올해로 제 452회를 맞는 전통 다이빙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다이빙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의 올드 브리지에서 29일(현지시간) 올해로 제 452회를 맞는 전통 다이빙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다이빙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의 올드 브리지에서 29일(현지시간) 올해로 제 452회를 맞는 전통 다이빙 대회가 열린 가운데 강변에 선 한 시민이 다이빙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의 올드 브리지에서 29일(현지시간) 올해로 제 452회를 맞는 전통 다이빙 대회가 열린 가운데 강변에 선 한 시민이 다이빙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의 올드 브리지에서 29일(현지시간) 올해로 제 452회를 맞는 전통 다이빙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야간 다이빙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의 올드 브리지에서 29일(현지시간) 올해로 제 452회를 맞는 전통 다이빙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야간 다이빙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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