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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공정위 간부 불법 재취업 혐의 정재찬 전 위원장 영장실질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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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공정위 간부 불법 재취업 혐의 정재찬 전 위원장 영장실질심사

입력
2018.07.30 10:42
수정
2018.07.30 13:39
0 0

공정거래위원회 전직 간부들의 불법 재취업을 도운 혐의를 받는 정재찬(앞) 전 공정거래위원장과 신영선 전 부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공정거래위원회 전직 간부들의 불법 재취업을 도운 혐의를 받는 정재찬(앞) 전 공정거래위원장과 신영선 전 부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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