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코리아 진(眞) 김수민이 2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수민은 지난 7월 4일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미스 경기로 출전해 1위에 해당하는 진(眞)에 당선된 바 있다.
KT위즈는 2015년 이후 매년 미스코리아 진과 시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