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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페인트로 ’철거’ 글씨 지우는 상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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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페인트로 ’철거’ 글씨 지우는 상인들

입력
2018.07.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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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비상대책 총연합회원들이 구 수산시장 통로앞에서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를 마치고 수협 측에서 써놓은 '철거'글자를 페인트로 지우고 있다. 서재훈 기자
29일 오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비상대책 총연합회원들이 구 수산시장 통로앞에서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를 마치고 수협 측에서 써놓은 '철거'글자를 페인트로 지우고 있다. 서재훈 기자

구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비상대책 총연합회’가 29일 시장 통로 앞에서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수협에 시장 현대화 사업 중단과 구 시장 건물 존치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마친 뒤 시장 주변과 상가 건물에 그려진 ‘철거예정’, ‘위험’등의 글씨를 페인트로 지웠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29일 오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비상대책 총연합회원들이 구 수산시장 통로앞에서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를 마치고 수협 측에서 써놓은 '철거'글자를 페인트로 지우고 있다. 서재훈 기자
29일 오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비상대책 총연합회원들이 구 수산시장 통로앞에서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를 마치고 수협 측에서 써놓은 '철거'글자를 페인트로 지우고 있다. 서재훈 기자
29일 오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비상대책 총연합회원들이 구 수산시장 통로앞에서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를 마치고 수협 측에서 써놓은 '철거'글자를 페인트로 지우고 있다. 서재훈 기자
29일 오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비상대책 총연합회원들이 구 수산시장 통로앞에서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를 마치고 수협 측에서 써놓은 '철거'글자를 페인트로 지우고 있다. 서재훈 기자
29일 오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비상대책 총연합회원들이 구 수산시장 통로앞에서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29일 오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비상대책 총연합회원들이 구 수산시장 통로앞에서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29일 오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비상대책 총연합회원들이 구 수산시장 통로앞에서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29일 오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비상대책 총연합회원들이 구 수산시장 통로앞에서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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