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리지의 생일 축하를 위해 모였다.
레이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지의 생일을 기념하며 모인 멤버들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풍선으로 장식된 파티룸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한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주연, 나나, 레이나, 정아, 리지는 모두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긴 끈이 달린 화이트 점프수트를 입은 나나의 매력적인 자태가 화제가 됐다.
한편, 리지는 박수아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배우 행보에 나섰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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