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준영X문세윤 ‘짠내투어’, 남다른 케미로 시청률도 잡았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준영X문세윤 ‘짠내투어’, 남다른 케미로 시청률도 잡았다

입력
2018.07.29 10:54
0 0
tvN 방송 캡처
tvN 방송 캡처

'짠내투어'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으며 2주 연속 시청률 상승에 성공했다.

지난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한 tvN '짠내투어'의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은 평균 4.0%, 최고 5.0%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순위에서 동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의 경우 평균 5.2%, 최고 6.6%까지 치솟았다.

그뿐만 아니라 전국 20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3.0%, 최고 3.9%를 기록하며 전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세윤과 정준영의 투어가 연이어 공개되며 두 배의 즐거움을 전했다. 순수함이 가득한 문세윤의 첫 설계 도전과 노련미가 넘치는 정준영의 다섯 번째 우승 도전이 극과 극 대비를 이루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