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는 형님’ 지코, 아이유와 남다른 인연…“‘마쉬멜로우’ 랩 피처링 해주면서 친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는 형님’ 지코, 아이유와 남다른 인연…“‘마쉬멜로우’ 랩 피처링 해주면서 친했다”

입력
2018.07.28 22:12
0 0
‘아는 형님’ 지코가 아이유와 남다른 친분을 뽐냈다. JTBC 방송 캡처
‘아는 형님’ 지코가 아이유와 남다른 친분을 뽐냈다. JTBC 방송 캡처

'아는 형님' 지코가 아이유와 남다른 친분을 뽐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블락비 지코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지코는 가수 아이유와 남다른 친분을 언급했다. 강호동은 "지코가 아이유와 작업 하지 않았나"며 "아이유와 이야기도 많이 나눴겠다"라고 관심을 보였다.

이에 지코는 "내가 데뷔 전에 '마쉬멜로우' 랩 피처링을 해줘서 그때부터 친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어느 정도 친해졌냐'는 물음에 "많이 친해졌다"라고 웃었다.

이에 이상민은 "아이유 '아는 형님' 좀 나오자"고 말하며 '아는 형님' 섭외를 지코에게 부탁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코는 아이유와 작업한 신곡 '소울메이트'를 30일에 발표한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