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코리아 선(善) 송수현과 미(美) 임경민이 28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시타를 앞두고 대기하고 있다.
시구자로 나선 송수현은 2018 미스 대구 진(眞) 출신으로 지난 7월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선에 올랐으며, 시타자로 나선 임경민은 2018 미스 경북 진(眞) 출신으로 미스코리아 미에 오른 바 있다.
대구=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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