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꽃할배 리턴즈’ 김용건, 열혈 카메라맨 등극..이서진 “열심히 찍으신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꽃할배 리턴즈’ 김용건, 열혈 카메라맨 등극..이서진 “열심히 찍으신다”

입력
2018.07.27 22:01
0 0
‘꽃할배 리턴즈’ 김용건이 열혈 카메라맨에 등극했다. tvN 캡처
‘꽃할배 리턴즈’ 김용건이 열혈 카메라맨에 등극했다. tvN 캡처

‘꽃보다 할배 리턴즈’ 김용건이 열혈 카메라맨에 등극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 김용건은 할배들, 짐꾼 이서진과 햄버거 가게를 찾았다.

다른 할배들이 열심히 햄버거를 흡입하는 동안에도 김용건은 촬영에 열중했다. 이에 이서진은 “왜 이렇게 열심히 찍으세요?”라며 웃었다.

그러자 김용건은 “그럼 찍어 줘야지, 나한테 맡겼는데”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용건은 이서진을 돕기 위해 “내가 운전하겠다”고 나섰지만, 백일섭은 “네가 운전하면 조용하다. 재미 없어서 안 된다”고 그를 말려 재미를 줬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