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라디오쇼’ 임신 5개월 이지혜 “오늘 처음 태동 느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라디오쇼’ 임신 5개월 이지혜 “오늘 처음 태동 느꼈다”

입력
2018.07.26 13:49
0 0
이지혜가 첫 태동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K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이지혜가 첫 태동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K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가수 이지혜가 첫 태동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지혜는 26일 방송된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현재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고 털어놓으며 “오늘 처음으로 태동을 느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지혜는 “배가 볼록 튀어나와 깜짝 놀랐다”며 “처음에는 장 트러블인 줄 알았는데, 태동이었다.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박명수는 이지혜가 임산부로서 식단 관리를 한다는 말에 “그러지 말고 다 잘 먹어야 한다”고 조언해 눈길을 모았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